김재중, 코로나 여파로 일본 투어 중단…“입국 허가 못받아”

뉴시스 입력 2021-08-04 23:40수정 2021-08-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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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의 일본 투어 공연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추진이 중단됐다.

김재중 측은 4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J-JUN LIVE TOUR 2020~BREAKING DAWN~’ 공연 중지 소식을 알렸다.

김재중의 일본 공연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됐던 공연에 대해 사회 상황을 주시하며 진행을 위해 신중하게 협의하며 조정을 계속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본) 정부의 해외 입국자 관련 단계적 조치가 아직 해제되지 않았고, 김재중의 일본 입국도 인정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또 공연 예정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 등이 있고 현 시점에서는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라 모든 공연을 중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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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작년부터 공연 티켓을 갖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최종적으로 이러한 결정이 내려져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이 사과 드린다”며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주시하면서 새로운 공연 진행을 위해 조정해 갈 계획이다. 안심하고 공연을 실시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재차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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