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첫 한복화보…롤모델 수지 오마주

뉴시스 입력 2021-07-27 10:37수정 2021-07-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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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우아하고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27일 ‘퍼스트룩’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인기 화보를 재해석하는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던 던 댄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마이걸 아린은 수지의 한복 화보를 오마주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린은 2015년 11월 발행한 ‘퍼스트룩’ 101호의 커버 스타인 수지의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을 재현했다.
평소 수지를 롤 모델로 꼽아 온 아린은 “예전부터 정말 예쁘다 생각했던 컷인데, 이렇게 제가 재해석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지 선배님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살짝 부담되기도 했지만 선배님과는 또 다른 색깔로 예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라며 촬영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건강 잘 챙겨’라고요. 진작부터 건강관리를 하고 밥도 잘 챙겨 먹었으면 키도 더 클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살짝 아쉽거든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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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린을 가장 힘 나게 하는 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제 편이 있다는 사실이요. 사람들에게 가장 듣고 싶고, 듣기 좋아하는 말이 ‘나는 늘 네 편이야’예요. 팬분들이 제가 지치거나 힘들 때 그런 말들을 해주시는데 그 응원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소중해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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