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 “뒷담화하는 줄 다 안다…에너지 쓰는 것은 낭비”

뉴스1 입력 2021-07-26 10:20수정 2021-07-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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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전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24일 전미라는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은 상대의 좋은 점만 보려 노력한다. 부족한 사람은 자꾸 상대의 부족함을 찾으려 노력한다. 살아보니 그렇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그래서 긍적적인 사람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저 또한 그러려고 노력한다”라며 “누군가에게는 나의 한마디가 엄청난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말과 행동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경험에 비춰 말했다.

이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용하려 들면 다 알게 된다. 뒷담화하는 거 다 알게 된다”라며 “알고 난 후도 관계라는 게 복잡해서 참 어렵지만 그런 곳에 에너지 쓰는 것도 낭비니 잘 흘려 보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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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무 애쓰지 말자.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바라봐주고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괜한 오해가 대부분 일 때도 많더라”라며 깨달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게 선한 영향력을 마구마구 주는 내 가까운 이웃들 내 사람들 덕분에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보냈다”라며 “물수건도 음료도 대가 없는 말 한마디도 더운데 밖에서 일하는 나를 생각해 주는 안부 연락도 따뜻한 눈빛과 인사도 오늘 제 가슴에 다 담았다”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글을 마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글보고 위안 받고 갑니다”, “마음의 진심이 느껴져서 제 마음도 따듯해졌습니다”, “공감하며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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