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로하 ‘폭풍성장’ 근황…아빠 아들 함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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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인스타그램 © 뉴스1
정준하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정준하의 여덟살 아들 로하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정준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MC 민지와 MC 로하랑. 아들과 함께 ‘아새우’ 챌린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정준하는 부캐릭터 MC민지로 변신해 아들 로하군과 함께 최근 발표한 신곡 ‘아새우’에 맞춰 춤을 췄다. 정준하가 출연한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돼 유명해진 로하군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캐릭터 MC민지를 자신의 부캐릭터로 삼아 최근 ‘아 새우!’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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