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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복권 명당’ 옆집서 복권 240장 긁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3 02:15
2021년 7월 3일 02시 15분
입력
2021-07-03 02:14
2021년 7월 3일 0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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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옆집’ 김구라가 복권 명당과 옆집의 당첨률 차이 분석을 위해 240장에 달하는 복권 결과를 확인한다.
3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맛집의 옆집’에서는 1등을 43번이나 배출했다는 복권 명당의 옆집을 찾아간다. 복권 명당집과는 달리 아직 2등 당첨자도 없다는 옆집의 SOS에 김구라, 이진호, 이장준 등 옆집수사대 3인방이 출동한 것.
실제 복권을 구입한 후 당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주말 출근까지 불사한다.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복권 당첨 확인 현장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쫄깃하게 긴장시키는 반전이 거듭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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