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정수라·이수영, 전설들 ‘새가수’에 뜬다…“특급 만남”

뉴스1 입력 2021-07-01 16:43수정 2021-07-01 16:4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수 정수라, 전영록, 민해경, 이수영, 장혜진, 김조한 / KBS ‘새가수’ 제공© 뉴스1
레전드가 ‘새 가수’에 뜬다.

KBS 2TV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측은 1일 가수 전영록, 정수라, 민해경, 장혜진, 김조한, 이수영이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1980~199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이들 ‘레전드’ 가수들은 ‘새가수’를 통해 모처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원석 ‘새가수’ 발굴에 힘을 보태 특급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전영록은 1980년대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던 전천후 스타이자 ‘바람아 멈추어다오’, ‘얄미운 사람’ 등을 작곡한 히트곡 메이커다.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 ‘환희’ 등으로 전 국민을 열광시킨 국보급 보컬리스트다. 민해경은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1980~1990년대를 휩쓸었다.

주요기사
장혜진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발라드 여제’이며, 김조한은 그룹 솔리드 활동으로 대한민국에 R&B 열풍을 일으킨 아티스트다. 이수영은 내놓는 앨범마다 밀리언셀러에 올려놓은 ‘발라드의 여왕’이다.

특히 ‘새가수’는 앞서 송창식 한영애 김종진 빛과 소금 유영석 등 1970~1990년대 ‘레전드’들의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2차 레전드 가수들까지 가세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형성하게 됐다.

제작진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격을 한 차원 높이는 동시에, 그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구성과,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깊은 감동을 선사해 레전드 가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1970~1990년대 명곡의 원작자들이 ‘새가수’의 취지에 공감해 함께 해주신 만큼, 레전드 가수는 물론 시청자들의 높은 눈높이에 부응하는 재미와 감동을 드릴 것이다”라며 “레전드 가수들과 ‘새가수’ 참가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특급 만남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우리가 사랑한 그노래, 새가수’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명곡을 현세대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하는 ‘새가수’를 찾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첫방송.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