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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재계약 불발?…“결정된 바 없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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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15:52
2021년 6월 9일 15시 52분
입력
2021-06-09 15:51
2021년 6월 9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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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놓고 최종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일부에서 RBW와 휘인의 재계약이 불발됐다고 전했으나, RBW는 이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마마무는 지난 2014년 1월 데뷔했다. 지난 1월에 멤버 솔라와 문별이, 3월에 화사가 재계약했다. 다만 휘인은 재계약을 미뤄왔다. 그럼에도 지난 2일 네 멤버 완전체로 새 앨범을 내놓았다.
한편, 2009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연예기획사와 연기자의 전속계약이 최장 7년을 넘지 못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연예인 전속계약서의 표준약관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데뷔 7년 후 재계약을 하는 시점에서 많은 그룹들이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흩어진 경우가 많았다.
올해 들어서도 보이그룹 ‘갓세븐’ 일곱 멤버 역시 데뷔한 지 딱 7년이 됐던 올해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알렸다. 데뷔 6년을 맞이한 그룹 ‘여자친구’는 해체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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