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한지혜 “신기한 태동…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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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6월 7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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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SNS 갈무리 © 뉴스1
한지혜 SNS 갈무리 © 뉴스1
배우 한지혜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 가만히 있는데 배가 꿀렁꿀렁, 신기한 태동”이라며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더니, 활동적인 것도, 초음파 얼굴도 신랑 똑 닮았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한지혜는 아이의 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올렸다. 만삭인 한지혜의 배가 움직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는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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