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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3’ 방영 앞두고…주동민 감독, SBS 퇴사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31 17:58
2021년 5월 31일 17시 58분
입력
2021-05-31 17:53
2021년 5월 31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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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의 마지막 시리즈 방영을 앞두고 주동민 PD가 SBS 자회사 스튜디오S를 퇴사했다.
31일 스포츠조선은 SB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주 감독의 사직서가 받아들여져 이날로 퇴사 처리됐다”고 밝혔다.
그가 지난해부터 연출 중인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오는 4일 시즌3 방영을 앞두고 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드라마 팬들의 걱정이 쏟아진 가운데, 주 PD는 스튜디오S의 계약(프리랜서) 연출자로 드라마를 끝까지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04년 SBS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로 입봉한 주 PD는 ‘부탁해요 캡틴’ ‘리턴’ 등을 연출한 바 있다. 2018년 김순옥 작가와 ‘황후의 품격’으로 호흡을 맞춘 뒤 ‘펜트하우스’ 시리즈까지 함께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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