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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안정환 허수커플에 “물고기도 사람 가려” 반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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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0:00
2021년 5월 11일 10시 00분
입력
2021-05-11 09:58
2021년 5월 11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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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최용수가 와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집들이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허재와 최용수,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농구와 축구 전설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넣으면 물고기가 나온다”는 안정환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갯바위에서 빈 낚싯대만 바라봐야 했다. 결국 이장님이 선물한 노래미 한 마리만 품에 안고 저녁을 위해 안정환의 황도 하우스로 향했다.
부풀었던 ‘신션한 쉥션’의 환상이 무너지자 비난의 화살은 안정환에게 향했다. 허수커플은 안정환에게 투정을 쏟아냈고 안정환은 이에 “물고기도 사람을 가리는 것 같다”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허재와 최용수의 남다른 ‘브로맨스’가 공개돼 이어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또 허수커플의 협공과 안정환의 대항에 이어 ‘먹보스’ 현주엽도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7.4%(2부)를 기록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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