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2kg 감량’ 서경석, 1년 전 입은 바지 보고 깜짝 “돌아가지 않으리”
뉴스1
업데이트
2021-05-07 09:21
2021년 5월 7일 09시 21분
입력
2021-05-07 09:18
2021년 5월 7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경석 인스타그램 © 뉴스1
다이어트에 성공한 서경석이 과거 입었던 옷들을 보며 현재 체중을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7일 서경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옷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예전 바지. 불과 1년 전에 이 바지를 입었다니. 다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체중 94kg이던 시절 입었던 바지를 꺼내 자신의 몸에 대보고 있다. 지난해 22kg을 감량에 성공한 그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경석은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