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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내가 부족한 탓”…실내 흡연 논란에 직접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6 09:21
2021년 5월 6일 09시 21분
입력
2021-05-06 09:13
2021년 5월 6일 09시 13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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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니코틴 함유되지 않은 액상”
노마스크 지적에는 “당시 있던 공간은 분장실”
트로트가수 임영웅.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일자 뒤늦게 직접 사과에 나섰다.
임영웅은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올렸다.
이어 “이번 일로 심려끼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 속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인터넷상에는 건물 내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담배를 피우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전날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에서 진행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촬영 대기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임영웅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깊이 사과드린다”면서도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이라서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노마스크 지적에는 “당시 있던 공간은 분장실이었다”면서 “방송 촬영 중이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인 방역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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