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양치승, 한기범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 돌입

뉴스1 입력 2021-04-17 16:46수정 2021-04-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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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뉴스1
국민 트레이너 양치승이 한기범 몸짱 만들기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의 한기범 몸짱 만들기 도전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기범은 양치승의 체육관을 찾았다. 양치승과 만난 한기범은 “운동은 뭐든지 자신 있다”라며 “악으로 깡으로 하겠다”라고 몸짱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엿보였다. 그러면서 양치승에게 자신을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울끈불끈 근육질 몸매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한기범은 농구 레전드 답지 않은 부실한 체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2m5cm 큰 키에 맞는 운동 기구가 없는 탓에 얼굴이 기구 밖으로 들락날락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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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신 있게 훈련을 맡겠다고 큰소리친 양치승은 점차 얼굴이 굳어졌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과연 트레이너 사상 최고난도 회원인 한기범을 몸짱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학시절부터 유독 마른 몸이었던 한기범은 큰 키에 비해 체중이 턱없이 모자라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살을 찌우는 게 먼저인 상황이었다.

양치승은 “빼는 것보다 찌우는 게 더 어렵다”라며 일단 많이 먹여서 찌우는 걸뱅이표 과식 훈련에 들어가 과연 ‘절대 찌지 않는 자’ 한기범이 체중 증가에 성공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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