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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손담비 母, 사윗감으로 기안84 찜?…“인간미 있어” 폭풍 칭찬
뉴스1
업데이트
2021-03-19 23:59
2021년 3월 19일 23시 59분
입력
2021-03-19 23:57
2021년 3월 19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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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나 혼자 산다’ 손담비 어머니가 기안84에 대해 폭풍 칭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는 어머니와 친구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손담비는 결혼 잔소리를 2배로 들었다. 손담비 엄마는 “요새는 다들 결혼을 안 해서 큰일났다. 결혼 안 하고 아기도 안 낳고”라며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손담비는 “엄마가 원하는 사윗감을 연예인으로 치면 누구냐”라고 물었다. 손담비 엄마가 곰곰이 생각하는 가운데 친구들이 “성훈씨도 괜찮지 않아?”라며 성훈을 언급했다. 손담비는 “친구예요, 친구”라고 선을 그었다.
이때 손담비의 엄마는 갑자기 기안84 얘기를 꺼냈다. “기안84가 남자로 멋도 안 내는 스타일이고 털털하면서 사람이 인간미가 있어 보여”라면서 폭풍 칭찬을 한 것. 영상을 지켜보던 기안84는 흡족해 했다.
손담비는 “엄마가 기안84를 엄청 좋아하더라”라고 전했다. 엄마의 친구들은 기안84에 대해 “사진 봤는데 괜찮더라. 남자는 얼굴 보면 안된다니까”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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