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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의 자신감…“박경혜 웃는 이유? 나랑 있으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19 09:59
2021년 3월 19일 09시 59분
입력
2021-03-19 09:53
2021년 3월 19일 09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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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40)이 예능감을 뽐냈다.
조인성은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박경혜와 대화를 나눴다. ‘어쩌다 사장’은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시골에서 가게를 꾸려나가는 모습을 담은 예능인데, 박경혜는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차태현은 “첫날에 PD에게 물어봤다. 이 프로그램은 예능인데, 웃음 포인트는 어디에 있는 것이냐고”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이에 조인성은 “이게 재미있을까 싶다”라고 맞장구를 쳤고, 박경혜는 눈을 찡긋하며 “재미있을 것 같다. 오빠가 나오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인성은 작게 한숨을 쉬며 “하여간 박경혜, 야무지다”라고 말했고, 박경혜는 “재미없을 리가 있나”라고 화답했다.
박경혜의 반응을 본 조인성은 갑자기 박경혜를 향해 “네가 왜 웃는 줄 알지?”라고 물었다. 박경혜가 “왜요?”라고 묻자 조인성은 “나랑 있으니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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