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 “‘롤린’ 역주행, 꿈 같아” 눈물

뉴스1 입력 2021-03-02 10:28수정 2021-03-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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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롤린’의 역주행이 꿈만 같다고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서 4년 만에 ‘롤린’(Rollin‘)으로 역주행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정은 전화 연결로 ’꿈꾸라‘에 출연해 DJ 전효성, 월요일 코너지기인 배우 권혁수와 인터뷰를 나눴다. 그는 “사실 진짜 꿈인 것 같다. 멤버들과 만날 TV를 보면서 ’아… 우리도 진짜 언젠가 저 자리에 설 수 있을까?‘하고 상상만 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정은 “저희끼리도 ’아마 이번 생에는 틀렸다. 없을 일이다‘ (이렇게) 되게 단정을 지었었다”며 “흔한 소감이지만 지금 당장은 실감이 좀 잘 안 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희 다 울었다”며 ”처음에는 눈물이 잘 안 나다가 정확히 놀라고 10초 뒤에 눈물이 주룩주룩 쏟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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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롤린‘ 재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엔 ”솔직히 이거는 지금 저희가 결정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면서도 ”이 정도의 반응이라면 아마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심어줬다. ’롤린‘은 인터뷰 진행 중에도 음원 사이트 1위를 새로 차지하는 등 저력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유정은 ”꿈만 같은 역주행이라는 타이틀을 저희에게 선물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우리 예비역, 국군장병 여러분들! 나라 지켜주시기도 벅차실 텐데 저희한테 이렇게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 반대로 저희도 여러분 앞에 섰을 때 많은 위로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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