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혼설 이어지자 “제발 그만해달라”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2-25 13:40수정 2021-02-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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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함소원. 출처=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이혼설에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함소원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제발 그만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혼설을 보도한 매체 기사를 첨부했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함소원·진화 부부의 측근의 말을 빌려 “진화가 마음 정리를 끝내고 출국을 준비 중”이라며 “함소원과 시모가 진화를 간곡히 설득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전날에도 측근의 말을 인용해 “최근들어 사이가 안 좋아져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함소원은 SNS에 기사를 공유하며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또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부싸움을 인정하면서도 “부부사이는 좋았다가도 나빠지기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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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해 누리꾼들은 “상황을 정리하는 게 빠를 것 같다”, “그만하라는 말만 하니 일이 커지는 느낌”, “힘내요”, “반박 기사라도 내야하는 것 아니냐”, “김치 사건도 해명해달라”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그해 12월 첫 딸을 출산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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