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 “다이어트 광고 거절…원래 날씬했는데 30㎏ 쪘다”

뉴스1 입력 2021-02-25 00:09수정 2021-02-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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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다이어트 광고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최근 다이어트 광고가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광고가 들어왔는데 반드시 비포, 애프터 사진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건 안되겠다 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사실 제가 날씬한 사람이었다. 방송 전에는 호리호리했는데 30㎏이 쪘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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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소식을 한다. 많이 먹지도 않는다. 심지어 일할 때는 잘 안 먹는데 일 끝나고 밤 12시에 집 가면 과일을 그렇게 먹는다. 과일 살이 찐 거다”라고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살이 찌려면 최소 과일, 배, 사과, 포도, 수박, 참외, 파인애플까지 다양하게 먹어야 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그는 “찍고 싶은 광고가 있냐”라는 질문에 갑자기 “제가 치킨을 좋아한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MC 김구라는 “그런데 살찌는 음식을 좋아하시네. 과일로 살짝 의심했는데 치킨이라니”라고 농을 던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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