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아내’ 한유라 “술 마셔도 잠 못자는 신세”…의미심장?
뉴스1
업데이트
2021-02-10 11:24
2021년 2월 10일 11시 24분
입력
2021-02-10 11:22
2021년 2월 10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형돈 아내 한유라/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 뉴스1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술을 마셔도 잠은 못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유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술을 마셔도 잠은 못자는 신세”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내 생각과 기억을 지우고 싶어(I want to erase my thoughts, memories)”라고 덧붙였다.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 증세가 악화돼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중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 참여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