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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스페셜…‘가요대전’ 최고 7.8%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6 12:57
2020년 12월 26일 12시 57분
입력
2020-12-26 12:55
2020년 12월 26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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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가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청자에게 ‘힐링 콘서트’를 선사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수도권 가구 기준 5%를 기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홀리데이 리믹스’ 스페셜 무대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7.8%까지 치솟았다.
이날 ‘가요대전’은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붐, 김희철, 에이프릴 나은이 진행을 맡았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세븐틴, 갓세븐, 몬스타 엑스,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이즈원,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프릴, 모모랜드, 트레저, 에스파, 엔하이픈과 이적, 엄정화 등 역대급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올 블랙 착장의 ‘블랙 스완’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거실에서 ‘라이프 고즈 온’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다이너마이트’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끝난 후 직접 무대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에게 힘을 주는 건 여러분들의 이야기였다. 성별, 나라, 나이, 직업은 달라도 저희들의 노래를 들으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 그것이 저희와 많은 아티스트들이 노래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올 한해에도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은 곧 다시 온다.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라고 응원의 멘트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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