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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SNS에 루머+욕 난무해 불편…방송 보고 손가락질 안했으면”
뉴스1
업데이트
2020-12-05 10:46
2020년 12월 5일 10시 46분
입력
2020-12-05 10:44
2020년 12월 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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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 News1 DB
방송인 박수홍이 계속되는 악플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지난 4일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홍이 계정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라며 “우리 다홍이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구나,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구나, 정말 행복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반면 내 개인 계정엔 온갖 루머와 말도 안 되는 글, 욕들이 난무해 보기가 불편할 정도”라며 “비록 내가 반백살이 돼서 장가도 못가고 바보처럼 사는 것 같지만 사람은 다 사연이 있고 속사정이 있는 법”이라고 털어놨다.
또 박수홍은 “나의 진짜 이야기, 진정한 사실들을 한번도 알리고 밝힌 적이 없다”며 “그러니 그저 만들어진 방송 대본 보고 손가락질을 하지 않았으면”이라고 고백하며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박수홍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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