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키 “무인도 간다면…남편보다 이효리 선택”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9 09:57
2020년 11월 19일 09시 57분
입력
2020-11-19 09:55
2020년 11월 19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라디오 '조우종의 FM대행진' 출연
안무가 아이키가 ‘환불원정대’에서 인연을 맺은 가수 이효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아이키는 19일 KBS 라디오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환불원정대 데뷔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의 안무를 담당했다.
아이키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부담스러웠지만, 새로운 시도여서 해보고 싶었다”며 “또 걸크러쉬 느낌을 좋아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정다감하게 대해준 이효리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정말 잘 챙겨주셨다. 저와 비슷한 조건이어서 그랬다. 둘 다 결혼도 했고 요가도 좋아해서 동질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DJ 조우종이 ’남편과 이효리 중 누구와 함께 무인도에 가겠냐‘고 묻자 아이키는 이효리를 꼽으며 “남편은 회사원이라 출근을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키는 이날 아침에 쏟아진 비의 영향으로 라디오에 지각했다. 그는 전화 연결을 통해 “교통 상황이 안 좋다. 지금 주차장이다”라고 말하며 스튜디오에 뒤늦게 입장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