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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이수경, 자기개발 위한 공간에 울컥…“나만을 위한 방”
뉴스1
업데이트
2020-11-10 00:06
2020년 11월 10일 00시 06분
입력
2020-11-10 00:02
2020년 11월 10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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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신박한 정리’ 이수경이 정리된 집을 보고 울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이수경이 등장했다.
이수경은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잡동사니가 쌓인 방들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정리된 집이 공개되자 이수경은 눈시울을 붉혔다. 중구난방이었던 작은 방이 깔끔하게 변신했기 때문. 이수경은 운동기구와 책상, 책장이 들어서고 완벽하게 깔끔해진 모습에 “와인 셀러가 있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옷걸이로 활용되던 가구가 책장으로 변신, 곳곳에 흩어져 있던 책들을 모두 모을 수 있었다. 이수경은 자신만의 서재가 완성됐다며 흡족해 했다.
연신 감탄하던 이수경은 “저를 위한 방 같아요”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신애라가 “눈물이 핑 돈 제일 큰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이수경은 “항상 물건들을 사 놓기만 하고 제대로 못 썼는데 다 역할을 줬다. 또 그게 저를 위한 방이 됐다는 게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애라는 “저희도 도와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수경은 “감사하다.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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