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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학폭 주장’ 재차 부인…JYP “허위사실 법적 대응”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2 11:02
2020년 10월 22일 11시 02분
입력
2020-10-22 11:00
2020년 10월 22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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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학교 폭력’ 주장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커뮤니티에 “영재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온라인 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영재가 전남 목포 기계공업고 재학 당시 장애가 있는 고교동창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JYP는 전날 “영재 본인과 확인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하지 못하고 지낸 건 맞지만, 글쓴이가 주장하는 나머지 부분(학폭)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고 반박했다.
영재는 2014년 갓세븐 멤버들과 데뷔했다. 이 팀은 ‘딱 좋아’ ‘하드캐리’ 등을 히트시킨 한류 K팝 그룹이다. 영재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출연도 확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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