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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예비남편 심리섭 향한 악플러들에 “정신 피폐…병들기 전에 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0-09-20 12:16
2020년 9월 20일 12시 16분
입력
2020-09-20 12:15
2020년 9월 20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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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심리섭/배슬기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에 대한 악플에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19일 배슬기는 인스타그램에 심리섭의 유튜브 채널 캡처를 올리면서 “내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이유, 다름을 그저 인정한다는 게 뭔가 대단한 일이 되어버린 요즘 이런 남자가 귀하더라”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참고로 악플러분들께, 저를 향한 화살 적당한 악플은 넘어가고 오히려 감사합니다”라며 “하지만 무분별한 욕설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못 참습니다, 제 사람에 관해서는 더욱”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요즘 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는데 병 들기 전에 신고할게요”라면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슬기는 지난 8월 심리섭과의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달 25일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현재 결혼식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놓고 고심 중이다.
배슬기의 예비신랑인 심리섭은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하며 연애 심리, 자기계발, 사회이슈, 정치이슈 등의 영상을 게시하며 인기를 얻은 유명 유튜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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