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왕석현·김설, 서울드라마어워즈서 ‘폭풍성장’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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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9월 15일 16시 58분


MBC캡처© 뉴스1
MBC캡처© 뉴스1
갈소원 왕석현 김설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15일 MBC를 통해 방송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지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작품과 배우를 가리는 드라마 축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전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하무대는 ‘K키즈’ 배우 갈소원 김설 왕석현이 꾸몄다. 이들은 이승철의 ‘아마추어’라는 곡을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귀여운 아역으로 활약했던 전작들보다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의 ‘더 턴코트’ 영국 ‘월드 온 파이어’ 한국의 ‘이태원 클라쓰’ ‘동백꽃 필 무렵’ 등이 수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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