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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명 아이돌 멤버 2명, 해외 원정 도박 혐의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0-09-14 22:27
2020년 9월 14일 22시 27분
입력
2020-09-14 22:26
2020년 9월 14일 2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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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30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두 명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1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B씨는 최근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 들러 바카라 도박을 했으며, 판돈이 많게는 5000만원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중 한 명은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도 도박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주 두 사람을 상대로 도박 경위 등을 조사했으며, 추가 원정 도박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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