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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받는 안영미 “대한민국 방송 내가 이겨”…유세윤 “이특인 줄”
뉴스1
입력
2020-09-12 08:56
2020년 9월 12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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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안영미가 ‘뼈그우먼’ 다운 개그감으로 많은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밝히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멋진 수트를 차려 입은 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다.
하지만 이어진 그의 글의 내용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그는 “방송국 심의위원장 만나기 100m 전” 이라며 사진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상황을 전해했다.
또한 안영미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한민국 방송 내가 이겨~”라고 ‘뼈그우먼’ 다운 너스레로 유쾌함을 안겼다.
글의 내용과는 별개로 짧은 헤어스타일에 소멸할듯한 작은 얼굴 크기의 안영미의 모습에서 풍기는 시크함은 마치 아이돌을 연상케 했다.
이에 그녀의 절친 개그콘서트 동료였던 유세윤은 “이특인 줄” 이라고 짧막한 한마디를 남겼다.
또한 그녀의 시크한 매력과 반전 메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러고 싹싹 빌고 있는거 아니죠?”, “순간 (남자배우) 이준기인 줄 알았어요”, “심의위원장을 만나러 가신다구요? 뭔가 교무실 불려가는 것같은 그런 건 아니죠?” 라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월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3일 밤 채널 비보티비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지금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 있고 4개월째 생이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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