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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악플에 분노한 개코 “시청률이 제작의도였다면 화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1 17:26
2020년 9월 11일 17시 26분
입력
2020-09-11 17:25
2020년 9월 1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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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가 동료이자 친구인 최자가 ‘악플 테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목소리를 높였다. 고(故) 설리 관련 TV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이후 그녀의 연인이었던 최자는 악플에 시달리는 중이다.
개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가 ‘다큐플렉스-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보냈다는 대목을 쓴 온라인 기사를 캡처하며 “최고의 시청률이 제작의도였다면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라고 밝혔다.
전날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설리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MBC TV ‘다큐플렉스 -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이 방송된 뒤 각종 이야깃거리가 나왔다.
그런데 설리 엄마 김수정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해 설리가 최자와 연애를 시작한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게 화근이 됐다. 방송 이후 최자의 소셜 미디어에는 각종 악플이 쏟아졌다.
그러자 이 다큐를 연출한 이모현 PD는 뉴시스 등 여러 언론과 인터뷰에서 “방송을 만들면서 사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다. 사실 설리뿐 아니라 최자도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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