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자친구와 결혼 발표 “이미 2월에 혼인신고”

뉴스1 입력 2020-07-03 22:27수정 2020-07-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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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캡처 © 뉴스1
안영미와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안영미는 3일 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영상은 ‘미디어랩 시소’ 전속계약 기념 기자회견 콘셉트로, 먼저 이적한 신봉선과 김신영이 함께 출연했다. 김신영은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안영미와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정확하게 2020년 2월28일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숨기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에게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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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지금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있다. 4개월째 생이별중이다”라며, 현재는 신혼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가 직접 남편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아 끝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면서 함께 찍은 파티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밝히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왔다. 두 사람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전화연결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안영미는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8월 절친인 강유미가 결혼하는 날 부케를 받기도 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와 ‘SNL 코리아’ 등에서 독보적인 예능감과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등극했다. 현재 MBC ‘라디오스타’ MC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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