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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패키김부터 투애니원·하성운의 히트곡 저작권 공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0-06-23 13:15
2020년 6월 23일 13시 15분
입력
2020-06-23 13:11
2020년 6월 23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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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부터 걸그룹 투애니원, 그리고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까지 각 세대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의 대표곡 저작권이 팬들에게 공유된다.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 측은 투애니원의 히트곡 ‘아파’를 비롯해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 하성운의 ‘블루메이즈’, 이우의 ‘공일공’, 휘성의 ‘다시 만나는 날’ 등의 저작권을 공유한다.
특히 투애니원의 ‘아파’는 2010년 발표한 정규 1집의 수록곡으로 당시 16만장 이상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이번에 저작권을 공개하면서 또 한번 대중의 관심을 끌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패티김 역시 한국 가요사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수 없이 남긴 가수로, 대중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세계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저작권을 공유하는 ‘그대 내 친구여’는 2008년 발표한 노래로 패티김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인 ‘꿈의 여정 50년 칸다빌레’의 타이틀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성운의 ‘블루메이즈’는 2019년 직접 프로듀싱한 솔로 EP ‘BXXX’ 수록 곡. 하성운 역시 아이돌 가수 가운데 프로듀서 능력까지 갖춘 실력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쿠시(KUSH)와 이단옆차기의 협업작으로 탄생한 네이처의 ‘어린애’가 이벤트와 함께 진행 중이며 홍대광 ‘쉼표’ 빅뱅 ‘투나잇’ 등이 저작권을 공유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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