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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임영민, 결국 AB6IX 탈퇴…소속사 “본인 의견 존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08 20:40
2020년 6월 8일 20시 40분
입력
2020-06-08 20:19
2020년 6월 8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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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사진=스포츠동아DB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임영민(25)이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8일 “당사는 임영민과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금일을 기점으로 임영민의 AB6IX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AB6IX는 향후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AB6IX의 미래를 위해 당사는 더욱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했다.
끝으로 “항상 AB6IX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사과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4일 임영민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영민은 지난달 31일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임영민은 “돌이킬 수 없는 저의 행동을 향한 모든 질책을 머리 숙여 깊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며 살겠다”며 사과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나, 결국 팀을 나가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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