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해서 먹힐까?’ 피자보이 윤두준, 新메뉴 기대감↑

  • 뉴시스
  • 입력 2020년 6월 2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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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다채로운 신메뉴들이 등장, 제대로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늘(2일, 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배달해서 먹힐까?’(연출 양슬기) 3회에서는 따끈따끈한 신상 메뉴들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으로 무장한 ‘아이 엠 샘’이 그려진다.

공식 ‘피자보이’ 윤두준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새로운 피자와 배달 장사의 꽃으로 불리는 세트 메뉴, 그리고 ‘아이 엠 샘’의 첫 디저트까지 공개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책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두준의 프로슈토 루콜라 피자가 메뉴에 추가된다. 담백한 도우 위 짭짤한 프로슈토 햄과 신선한 루콜라를 더한 피자는 손님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는 ‘아이 엠 샘’의 메인 셰프 샘킴과 수셰프 안정환의 노사 갈등이 예고돼 재미를 더한다. ‘아이 엠 샘’ 직원들이 오늘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주문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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