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밥블레스유2’ 박나래 “옷 특이하게 입어…의상팀 걸로 착각하기도” 폭소
뉴스1
입력
2020-05-29 00:03
2020년 5월 29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밥블레스유2’ 박나래가 평소에도 화려한 스타일을 고집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 박나래를 비롯한 MC들은 평소에 잘 입는 편안한 스타일로 콘셉트를 잡았다. 하지만 박나래는 한눈에 봐도 과하게 꾸민 의상을 입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나래야. 아까 감독님이 너 보고 깜짝 놀랐다”고 알려줬다. 그러자 장도연은 “나래는 원래 (방송용 의상보다) 사복이 더 화려하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저는 옷을 진짜 특이한 걸 입는다”며 “개그 프로그램 할 때도 그렇고 후배들이 내 옷을 10번 입고 가면 4번은 의상실에 반납하더라. 도저히 평상복이 아니다 해서”라고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장도연은 “의상팀도 나래 옷을 대기실에 벗어놓으면 너무 특이하니까 (의상팀 걸로 생각하고) 당연하게 가져갔다”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그러자 김숙은 “다음에는 박나래를 필두로 정영주, 정호영을 부르자. 사복 패션피플들”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송은이는 정영주에 대해 “별명이 ‘매시’야. 매일이 시상식이라고. 뮤지컬계의 매시”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