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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박나래 “옷 특이하게 입어…의상팀 걸로 착각하기도” 폭소
뉴스1
입력
2020-05-29 00:03
2020년 5월 29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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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밥블레스유2’ 박나래가 평소에도 화려한 스타일을 고집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 박나래를 비롯한 MC들은 평소에 잘 입는 편안한 스타일로 콘셉트를 잡았다. 하지만 박나래는 한눈에 봐도 과하게 꾸민 의상을 입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나래야. 아까 감독님이 너 보고 깜짝 놀랐다”고 알려줬다. 그러자 장도연은 “나래는 원래 (방송용 의상보다) 사복이 더 화려하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저는 옷을 진짜 특이한 걸 입는다”며 “개그 프로그램 할 때도 그렇고 후배들이 내 옷을 10번 입고 가면 4번은 의상실에 반납하더라. 도저히 평상복이 아니다 해서”라고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장도연은 “의상팀도 나래 옷을 대기실에 벗어놓으면 너무 특이하니까 (의상팀 걸로 생각하고) 당연하게 가져갔다”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그러자 김숙은 “다음에는 박나래를 필두로 정영주, 정호영을 부르자. 사복 패션피플들”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송은이는 정영주에 대해 “별명이 ‘매시’야. 매일이 시상식이라고. 뮤지컬계의 매시”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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