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공간까지…신소율♥김지철 ‘양평 타운하우스’ 미리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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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2월 12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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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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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35)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32)이 신혼집으로 사용할 양평 타운하우스를 미리 둘러봤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11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신혼집이 위치할 경기 양평으로 향했다. 신소율은 “공기가 좋아서 지철 씨 알레르기에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신소율과 김지철의 신혼집은 현재 지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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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과 김지철은 샘플 하우스를 둘러봤다. 넓은 거실과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공간이 넓어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화장실도 2개가 있었다.

신소율은 “지금은 화장실이 하나여서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면 남편은 못 들어가게 한다”며 “이제 자유롭게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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