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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인생 끝나는 줄 알았다” 사생활 스캔들 심경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8 11:29
2020년 1월 28일 11시 29분
입력
2020-01-28 11:24
2020년 1월 28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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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스캔들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양준혁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최근 구설에 올랐던 스캔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양준혁은 지난해 SNS에 사생활 폭로성 글이 게재돼 한 차례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양준혁은 이날 방송에서 “나는 내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며 “다행히 그때 정면으로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대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술 먹고 이런 걸(실수) 안 한다”며 “처음에는 그 여성을 좋은 뜻으로 만나다가 조금 멀어지기 시작했는데 그런 식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상대 여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연애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수미가 양준혁에게 “지금 여자가 있다. 있지?”라고 묻자, 양준혁은 “있다”며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김수미) 선생님의 눈을 보니까 거짓말을 못 하겠다”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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