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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부케받은 지숙 “이두희와 결혼, 아직 정해진 바 없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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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4:22
2019년 12월 23일 14시 22분
입력
2019-12-23 14:18
2019년 12월 23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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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이두희(왼쪽부터). 사진=뉴스1
그룹 레인보우 지숙(본명 김지숙·29)이 연인 이두희(36)와의 결혼설을 다시 한 번 부인했다.
23일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날 지숙은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44)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았다.
결혼식 부케는 신부의 친구 중 결혼이 예정돼 있거나 결혼 적령기의 사람이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지숙과 이두희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앞서 지숙은 지난 10월 말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결혼설도 불거졌지만 이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긴 한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숙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하며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 ‘차이나는 클라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 석사 출신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으로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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