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가슴수술 루머 직접 해명…“살이 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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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2월 19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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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가슴 수술에 대해 해명했다.

선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슴 수술 안 했다. 살이 쪘을 뿐(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 가슴수술’ ‘선미 인스타’ ‘선미 날라리’ 등의 연관검색어가 나열돼 있다. 그 중 가장 상단에 위치한 ‘가슴수술’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선미는 자신의 몸무게를 증량한 이유를 말한 적 있다. 당시 선미는 “체중 39kg까지 내려가서 죽겠다 싶었다. 아티스트로서 책임을 느껴 체중을 늘렸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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