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니하니’ 폭행·욕설 논란…채연 측 “친분 쌓여 생긴 해프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12 08:39
2019년 12월 12일 08시 39분
입력
2019-12-12 08:33
2019년 12월 12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EBS1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채연(15) 측이 폭행 및 욕설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11일 버스터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 “채연 양이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다보니 출연자들 간에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DB
EBS1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버스터즈 채연(15)이 폭행 및 욕설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채연의 소속사 마블링은 11일 버스터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 “채연 양이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다보니 출연자들 간에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마블링은 “채연 양에게 확인한 결과 본인도 ‘장난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정확히 찍히지 않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절대 출연자가 때리는 행위는 없었다’며 많이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난이 과했던 것 같다”며 “문제가 된 부분은 분명히 잘못이 있음을 소속사도 인지하고 있으며 ‘보니하니’ 측으로부터 재발 방지를 약속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소속사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당사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보니하니’ 측이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영상이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불거졌다. ‘보니하니’ 출연자인 개그맨 최영수(35)가 채연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었다.
또 다른 출연자 개그맨 박동근(37)이 채연에게 욕설을 하는 모습도 있었다. 박동근이 사용한 표현이 유흥업소에서 쓰이는 은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EBS1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들 만난 이준석 “尹, 원점 재검토 선언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양육비 안 주고 버틴 ‘나쁜 부모’ 268명 명단 공개…어떤 제재 받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주 실종 여중생, 경기도서 찾았다…빌라 제공한 남자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