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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셰프’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28 16:50
2019년 11월 28일 16시 50분
입력
2019-11-28 16:48
2019년 11월 28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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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배우 하지원(41)이 ‘셰프’로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하지원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초콜릿’은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따뜻한 셰프 ‘문차영’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하지원은 문차영 역할을 맡았다.
하지원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셰프 연기를 위해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원은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아 셰프 캐릭터라 엄마께 요리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셰프복을 입고 실제 주방 보조로 몰래 들어가 영업시간에 파스타도 만들어보기도 했다”며 “그 공간의 리듬이 오케스트라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원은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요리를 해줬다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그 공간에서 느낀 감정이 차영을 연기할 때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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