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앞머리 자르고 인증샷…V라인 돋보이는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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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인스타그램 캡처
니콜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니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앞머리 잘랐을 때”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긴 생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그란 두 눈과 얼굴의 V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니콜은 지난 8월 싱글 앨범 ‘프로미스(Promise)’를 발매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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