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양은 가득히’ 여배우 라포레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05 03:42
2019년 11월 5일 03시 42분
입력
2019-11-05 03:00
2019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태양은 가득히’(1960년)의 여주인공인 배우 겸 가수 마리 라포레(사진)가 별세했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향년 80세. 프랑스와 스위스 국적을 지닌 고인은 ‘태양은…’에서 마르주 역을 맡아 알랭 들롱과 호흡을 맞추는 등 35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해 3500만 장의 앨범 판매액을 올렸다.
#마리 라포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귀포항 남서쪽 33㎞ 해상서 외국 상선 선원 5명 바다 추락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사설]반년 전 현장소장 숨진 공사장서 4명 또 매몰… 참담한 人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