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자, ‘전 연인’ 설리 추모…“추억 고이 간직할게, 보고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6 16:09
2019년 10월 16일 16시 09분
입력
2019-10-16 16:05
2019년 10월 16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자(왼쪽)와 설리. 동아닷컴·스포츠동아DB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본명 최재호·39)가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를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최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고 밝혔다.
대상을 지목하진 않았지만 전 연인인 설리를 향한 추모글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8월 공개연애를 시작했지만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최자를 향한 악플 테러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14일 오후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1차 부검 결과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구두 소견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