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반란’ 오마이걸 지호·아린, 세련된 시크미 발산

  • 뉴스1
  • 입력 2019년 9월 30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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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이 전에 없던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30일 뷰티 매거진 뷰티쁠은 기존의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에서 벗어나 시크하고 도회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인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지호와 아린은 지호와 아린은 모던한 슈트, 시크한 매력의 다양한 레더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특히 기존에 통통 튀는 소녀 감성의 오마이걸에게 볼 수 없었던 의외의 매력이 가미되어 한 층 더 신선하고 독보적인 화보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뷰티쁠 10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엠넷 예능 프로그램 ‘퀸덤’에서 매번 소장가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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