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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떴게?] 20만 원이면 충분해…조혜련 모친, 한 달 용돈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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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9:21
2019년 9월 30일 19시 21분
입력
2019-09-30 08:10
2019년 9월 30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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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조선 ‘부라더 시스터’ 방송 화면 캡처
“20만 원이면 내 한 달 용돈”. 개그우먼이자 연극배우인 조혜련의 모친이 방송에서 용돈에 대해 언급했다. 부산에 사는 조혜련의 첫째 언니가 “추석 때 못 뵈어 죄송하다”며 보낸 봉투 내용을 확인하고 한 말이다. 딸들에게 매달 적지 않은 용돈을 받지만 200만~300만 원의 돈을 대부분 자식, 손주 용돈이나 아들 보험비로 쓰고 있다고 했다. 손주 사랑, 모성애가 느껴지네요. 물론 아드님이 보낸 용돈으로 따님들 보험도 들어주고 계시겠죠?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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