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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장래희망은 가수였다…“왜 그랬을까” 웃음
뉴스1
입력
2019-09-28 07:52
2019년 9월 28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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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초등학교 시절 장래희망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수원 소화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 추억을 소환했다.
특히 기안84의 장래희망이 ‘가수’로 밝혀지며 큰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졸업 앨범에 적힌 자신의 장래희망을 보고는 “왜 가수였을까”라며 의아해 해 폭소를 유발했다.
당시 기안84는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에게 푹 빠져 있었다고. 기안84가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도 이와 연관돼 있었다. ‘서태지가 아무도 모르게 5집을 만들어 컴백할 것’이라는 예언(?)이 맞아 떨어지며 놀라움까지 선사한 것.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학창시절 ‘초딩84’의 특징도 언급해 재미를 더했다. 그는 “책가방에 전과목 책을 다 들고 다녔다”면서 “강해지려고”라는 이유를 대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후에는 수십 년 만에 초등학교 은사를 만나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 꿋꿋하게 열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꿈이 안 이뤄져서 다행이다”고 농담을 던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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