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희♥비, 둘째 딸 얻었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9 11:42
2019년 9월 19일 11시 42분
입력
2019-09-19 11:40
2019년 9월 19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DB
배우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둘째 딸을 얻었다.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9일 “김태희-정지훈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태희는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는 기뻐하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태희와 비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첫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