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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GD 누나’ 권다미와 10월 결혼설…소속사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0 15:17
2019년 9월 10일 15시 17분
입력
2019-09-10 15:13
2019년 9월 10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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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 사진=동아닷컴DB
배우 김민준(44)과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인 패션사업가 권다미 씨(36)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민준과 권 씨는 10월 초 결혼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허례허식 없이 소박한 스몰 웨딩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결혼식에 가족, 아주 가까운 지인 등 극소수의 하객만 초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민준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민준과 권 씨는 지난 6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에도 오는 10월에 결혼한다는 풍문이 돌았지만, 김민준 측은 “권다미 씨와의 열애는 사실이지만, 결혼 얘기까지 하기에는 조심스럽다”며 “만난 기간과 시기 등은 배우 본인이 비공개로 하기를 원한다”고 입장을 냈었다.
1995년 모델로 데뷔한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영화 ’타짜’, ’무수단’에도 출연한 바 있다.
권 씨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패션 사업가로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 · BOF)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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