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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하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10월 3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05 16:52
2019년 9월 5일 16시 52분
입력
2019-09-05 16:43
2019년 9월 5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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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우성 이하늬 인스타
배우 정우성(46)과 배우 이하늬(36)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정우성과 이하늬는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올 2월 개봉한 영화 ‘증인’에 출연한 정우성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제39회 황금촬영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하늬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영화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부산지역 6개 극장의 37개 상영관에서 85개국 303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감독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의 ‘말도둑들, 시간의 길’(The Horse Thieves. Roads of Time)이다. 폐막작은 임대형 감독의 신작 ‘윤희에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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