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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북한 공연 잊지 못해…평양냉면 세 그릇 먹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9-05 00:14
2019년 9월 5일 00시 14분
입력
2019-09-05 00:13
2019년 9월 5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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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백지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백지영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직후 백지영의 이름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날 백지영은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로 ‘북한 공연’을 꼽았다. 그는 “잊지 못한다”며 “끝나고 눈물이 왈칵 나오더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했다.
백지영은 “처음에는 (북한 사람들과) 서로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 분들하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한 민족인 게 느껴졌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더 화제가 된 것이 ‘냉면짤’, ‘냉면 먹방’이었다고. 백지영은 “이날은 편하게 밥 먹으러 간 거였다. 냉면에 심취해서 카메라로 찍는지도 몰랐다”며 웃었다.
그는 북한의 평양냉면에 대해 “우리가 아는 평양냉면과 완전히 다르다. 심심하지 않다”며 “육수를 꿩으로 내기 때문에 담백한데 진한 맛이다. 제가 그날 세 그릇을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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